셀바스 AI, 핑거아이즈와 메타버스 협력…"'리얼타임 디지털 휴먼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 셀바스AI close 증권정보 108860 KOSDAQ 현재가 11,6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92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셀바스헬스케어, AI 점자단말기 '브레일센스 7' 출시 메디아나, 종합병원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사업 확대 는 메타버스(Metaverse) 첫 프로젝트 ‘리얼타임 인터랙션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을 통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셀바스AI는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아이즈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핑거아이즈는 MMORPG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VR, AR, XR, MR 등의 기술력이 적용된 멀티 플랫폼 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셀바스AI는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음성기술 기반 ‘메타버스 랩’을 신설했다. 22년 이상 쌓아온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기술 및 음성인식, 음성합성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리얼타임 인터랙션(상호작용)이 가능한 ‘디지털 휴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디지털 휴먼’은 메타버스 내2D, 3D Model, Brand Voice 뿐 아니라 극 사실적인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회사는 메타버스에서 필수 요소인 ▲디지털 휴먼과의 극 사실적인 실시간 소통 ▲3D 디지털 휴먼의 음성과 동기화 된 표정 ▲음성합성 기술로 생성한 음성을 말하는 입술의 움직임을 최대한 사람과 비슷하게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재 시장에서 언급중인 디지털 휴먼은 대부분 쌍방향 소통이 거의 없는 일방향 IP 중심이었으나 향후 메타버스 내 디지털 휴먼의 필수 조건은 실시간 쌍방향 소통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셀바스 AI는 보유한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처리 등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과 같은 기술(Human Like Technology)’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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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당사가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2D, 3D 모델, 브랜드 보이스(Brand Voice)뿐만 아니라, 리얼타임 렌더링을 통한 실시간 반응 및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휴먼’을 개발 중”이라며 “세계 최초 공개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번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당사의 메타버스 사업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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