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광교류 재개·활성화 구체화한다
17일 한일관광진흥협의회 개최…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일본이 관광교류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일본 국토교통성과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5일 전했다.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두 나라가 1986년부터 매년 관광 의견을 교환해온 장이다.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장호 문체부 관광정책국장과 가네코 도모히로 일본 국토교통성 국제관광부장을 비롯해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쉰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추진사례'를 대표적인 정책으로 소개한다. 일본 관광청은 '관광 부활을 위하여'를 중심으로 정책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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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인천의 '지능형 관광도시 사례', 일본 미에현의 '열린 관광 및 골프 관광' 등도 주제로 다뤄진다"며 "관광교류뿐 아니라 해외여행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과 방안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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