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3분기 영업이익 20억… 전년 대비 158.6%↑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브이첨단소재 이브이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131400 KOSDAQ 현재가 1,586 전일대비 1 등락률 +0.06% 거래량 839,976 전일가 1,585 2026.05.14 13:10 기준 관련기사 이브이첨단소재, 에쓰씨엔지니어링 240억에 매각 결정 프롤로지움, CES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혁신 발표 이브이첨단소재, 주주가치 보호 위해 유상증자 철회…"베트남 제2공장 차질 없이 진행" 가 반도체 공급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약 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8.6% 증가한 실적을 냈다고 15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약 5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매출이었던 324억원보다 57.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158.6% 성장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성연쇄회로(FPCB)와 전기차 사업 개발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매출액 458억원에서 51억원 뛰어넘는 실적을 3분기 만에 달성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기 대비 다소 둔화된 수치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공급사(완성차) 생산량 감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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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반도체 수급난이 악화되면서 공급사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업 본질에 집중하며 위기에 대비해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전기차 시장과 전고체 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고체 배터리 사업에 집중적으로 매진해 향후 전기차 시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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