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신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6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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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신한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2021 AI Test-Bed Korea 경진대회 결선무대를 개최하고 6개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광주 11대 전략산업과 AI기술 융합 사업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최근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ESG 경영에 기업이 선도적으로 나서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AI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됐다.

광주상의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2021년 광주일자리창출 혁신프로젝트 『유망기업 미래 핵심기술 융복합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인공지능협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 8월 31일 대회를 공고하여 30여개 팀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중간평가를 통해 20개팀을 선발하였고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빌드업캠프를 개최하여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광주 11대 전략산업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바 있다.

이번 결선무대는 오프라인 발표 및 심사로 진행되었는데 전국에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18개팀이 참가했다.


인공지능 전문가, 대기업 신사업추진단 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사업성, 구현가능성, 기술성, ESG지표 부합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환경상(Environment), 사회상(Social), 거버넌스상(Governance) 각 1개팀, 우수상 3개팀 등 총 6개팀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장상인 환경상은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물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디어를 제시한 빅웨이브에이아이팀이 수상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상인 사회상은 ‘빅데이터 기반 해양데이터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오든팀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상인 거버넌스상은 ‘디지털트윈&AI기반 배터리진단 및 모니터링 솔루션’ 아이디어를 제시한 볼트윈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이 걸린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광주과기원 과학기술응용연구단장상에는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품질불량 검출 모니터링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넷온팀, ‘물가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음식추천 장보기 플랫폼’아이디어를 제시한 SSOG팀, ‘상시 방역체계 구축을 위힌 공간 방역로봇, 알파노봇’아이디어를 제시한 에이버츄얼팀 등 3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공동 주관기관은 환경상, 사회상, 거버넌스상을 차지한 3개팀에 각각 700만원, 우수상 3개팀에 각각 300만원 등 총 3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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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최종만 상근부회장은 “대회 수상팀과 광주시 AI협약기업 등 유망기업이 참여하는 기술교류 협업 간담회를 11월말 개최하여 AI관련 기술교류 및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차년도 미래 핵심기술 융복합 집중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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