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명칭 공모…총상금 1백만 원

함평군, 문화유물전시관 새로운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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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이 문화유물전시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에 있는 문화유물전시관은 함평군의 70~80년대 유물 등을 전시해 옛 추억과 향수를 회상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소실돼 현재 재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군은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전시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나섰다.


군민 의견을 수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새롭게 변경할 방침이다.

공모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에 게시된 신청서를 이메일·우편·방문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인 다수 제안도 가능하며, 중복 명칭의 경우 신청서 제출 순서대로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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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결과는 이후 설문조사와 심사를 거친 후 내달 15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1등(1명) 50만 원, 2등(1명) 30만 원, 3등(1명) 20만 원으로 총 3명을 선정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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