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지속, 지역주민 실질적 삶의 질 향상 위한 지원 강화

강릉기금관리위원회 출범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이덕수 옥계면 이장단협의회장, 이용기 전 강릉시 시의회의장, 심교화 전 강릉 문성고등학교 교장, 이기영 전 강릉시 보건소장, 김찬기 전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김영환 한라시멘트 생산본부장. [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강릉기금관리위원회 출범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이덕수 옥계면 이장단협의회장, 이용기 전 강릉시 시의회의장, 심교화 전 강릉 문성고등학교 교장, 이기영 전 강릉시 보건소장, 김찬기 전 강릉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김영환 한라시멘트 생산본부장. [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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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11일 한라시멘트 옥계공장에서 인근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강릉기금관리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가동을 본격화했다.


시멘트업계는 지난 2월 시멘트 생산공장 소재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25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의 자발적 기금조성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릉기금관리위원회는 해당 협약의 일환으로 강릉시 옥계면에 본공장을 둔 한라시멘트가 주축이 돼 설립됐다. 생산공장이 위치한 강릉·옥계 지역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기금조성과 운영 관련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기금관리위원회는 김영환 한라시멘트 생산본부장을 비롯, 강릉지역 내에서 활동해 온 전현직 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한라시멘트는 기존 진행해 오던 사회공헌활동은 지속하고, 위원회를 통해 지역과의 소통 강화, 경제 활성화, 지역민들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릉기금관리위원회가 출범하자 지역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지역주민은 "투명하고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관리하는데 우리도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주민 요구사항이 빠르고 확실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라시멘트 추천으로 위원으로 선출된 김영환 한라시멘트 생산본부장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기금 운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회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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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지역별 기금관리위원회는 이달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기금 활용방안을 논의중"이라면서 "광역지자체에서 시도하는 지역자원시설세 입법안보다 더 많은 금액이 매년 조성돼 지역주민과 시멘트공장간 상생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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