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시몬스 테라스' 초대형 트리 점등
매일 밤 10시까지 점등, 지난 3년간 40만명 다녀간 크리스마스 명소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시몬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에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을 점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시몬스 침대가 2018년부터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어오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행사다. 매년 연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웅장한 트리와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조명으로 주민들과 시몬스 테라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이천의 랜드마크가 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를 맞아 삶의 휴식과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조명과 장식을 설치, 기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화려함과 풍성함을 더하며 친구, 연인, 가족 할 것 없이 일찌감치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 야외 잔디 정원에는 수천 개의 레드, 골드, 실버 컬러 오너먼트(장식)와 금빛 전구로 꾸며진 최대 높이 8m의 대형 트리들이 로맨틱한 감성의 홀리데이 무드를 조성한다. 여기에 잔디정원 한 켠에 자리 잡은 산타클로스 표지판, 스노우볼 형태의 가로등, 포토월 벤치 등과 잔디정원 울타리를 감싸는 은하수 조명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시몬스 라운지 뒤편 팜 가든은 홀리데이 휴가를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북유럽의 한 마을로 여행을 떠난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 가든 내 소나무와 울타리를 감싸는 은하수 조명과 드롭 조명은 은은함을 가미한다. 여기에 모닥불을 연출하는 장작, 목장 느낌의 나무 펜스 등 아이코닉한 소품들과 함께 마련된 아늑한 포토존은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 유럽풍 건물들 사이의 중정은 함박눈이 내리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대형 눈꽃 조명으로 채워져 로맨틱함의 절정을 이룬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크리스마스 인생샷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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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시몬스 테라스의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이미 SNS 상에서 겨울철 필수 인생샷 성지로 통한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누적 방문객 수 40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문화, 브랜드를 잇는 컬처 허브로 우뚝 섰다. SNS 상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며 인스타그램 내 해시태그(#) 시몬스테라스 누적 게시물은 약 7만 건에 달한다. 시몬스 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매일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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