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조164억원 전년 比 133.7%↑
4분기, 유럽항로 안정적인 화물 확보 노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54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46% 거래량 921,242 전일가 19,830 2026.05.14 11:54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전 세계 해운시장 호황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해운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올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54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46% 거래량 921,242 전일가 19,830 2026.05.14 11:54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2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7%, 당기순이익은 2조2998억원으로 9248.8% 폭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9조3511억원, 영업이익 4조679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6644억원에 달한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54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46% 거래량 921,242 전일가 19,830 2026.05.14 11:54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누적 적취량이 전년 대비 약 4% 증가하고, 아시아~미주 노선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 상승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올 4분기에는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인 점을 고려해도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고 있고, 선복 및 박스의 공급 불규칙이 예상돼 아시아~미주 노선을 비롯해 전 노선의 운임은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 전력난에 따른 생산차질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일시적인 수요 감소와 재반등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중 갈등, 위드 코로나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지적했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54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46% 거래량 921,242 전일가 19,830 2026.05.14 11:54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초대형 선박 2만4000TEU급 12척, 1만6000TEU급 8척 등 총 20척의 유럽항로 투입에 따른 안정적인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운영 효율을 증대 및 비용절감, 안정적 화물 유치 추진 등으로 사업계획을 보다 정교화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노력한다는 각오다.

AD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54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46% 거래량 921,242 전일가 19,830 2026.05.14 11:54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 IT 시스템 개선 등 경영혁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