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오징어 게임·문화행사 성황리에 마쳐
임동현 위원장 “남악중앙공원 다양한 콘텐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
[아시아경제 ] 전남 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동현)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핼러윈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핼러윈 체험, 어린이 큰잔치,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첫날인 지난 5일에는 핼러윈 트릭아트와 포토존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음악과 함께 영화 미나리를 상영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6일에는 제4회 어린이 큰잔치 대회에서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작품으로 200여 건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40개의 작품을 시상했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딱지치기, 줄다리기, 공기놀이 등 우리나라 전통 게임을 접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오전부터 다수의 인원이 대기하는 등 많은 사람이 가족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즐겁게 지냈다.
임동현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주민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남악중앙공원을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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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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