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11월까지 수확 마쳐야 동해 피해 경감

고흥 유자, 적기수확 위해 동해 예방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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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본격적인 유자 수확철을 맞아 과실을 적기에 수확하여 유자 품질을 향상시키고, 유자나무 수세를 강화해 동해 피해 경감을 위해 현장 기술 지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유자는 표피가 70~80% 착색되었을 때 과즙과 향기가 풍부하고 저장성도 우수하므로 11월 하순까지 수확을 마무리해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확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과실에 부피과가 생겨나 품질이 나빠지고, 수확 후 나무에 충분한 영양분을 저장하지 못해 나무가 연약한 상태로 겨울철 저온을 만나게 되어 동해 피해에도 매우 취약해진다.


군 관계자는 “지난 겨울 동해 발생으로 수세가 약해진 유자나무가 많으므로 조기에 과일을 수확하고 수확 후에는 엽면시비와 물주기를 자주해 수세를 회복시켜줄 것과 지제부위에 수성페이트나 짚멀칭을 반드시 해줘 겨울 동해 피해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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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sevensh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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