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시의원 '민주당 우수 조례 경진대회' 1급 포상 수상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지원 조례’ 대표 발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및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 부분 1급 포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신 의원은 지난 7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고등학교 현장실습 내실화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의 불합리한 처우 등의 문제 해소와 학교현장실습운영위원회와 시교육청 현장실습지원위원회의 구성과 기능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학교 현장실습운영위원회에 학생 위원을 포함하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생 권익보호 강화 방안’을 이행함과 동시에 전국 최초로 조례에 학생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토록 했다.
신 의원은 “올해 시정 질문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문제점과 관련한 대안 제시와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현장실습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점이 가슴 아프다”며 “수상의 의미도 크지만, 당 차원에서도 이번 조례를 통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과 재발방지 대책이 잘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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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경진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88명), 기초단체장(104명), 광역의원(135명), 기초의원(1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정부 정책 평가와 법률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5인의 심사를 거쳐 총 134명이 선정됐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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