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자"…포스코인터, 뉴노멀 근무 환경 도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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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스마트오피스 확대, 유연근무제 시행, 세대 공존 프로그램 도입 등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기업으로 체질 변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구축해야 하는 직원들의 환경을 고려해 스마트오피스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와 포스코센터 내 스마트오피스,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워크(WeWork) 공유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6월 포스코센터에 마련한 스마트오피스는 80여석 규모의 업무좌석과 회의실, 포커스룸, 카페라운지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거점 오피스를 활용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은 일평균 약 60명이며 금년 방문한 직원은 전체 직원의 60%인 650여명이다.

또한 이달 중순부터 위워크를 대신해 그룹차원에서 운영중인 여의도 파크원과 강북 금세기빌딩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임직원의 업무 유연성 확대와 출퇴근 시간 절감 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셜은 해외와의 비즈니스가 많은 업무 특성과 직원 개개인의 생활 주기를 고려한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직원은 지난 2019년 1월에 도입된 이후 현재 월 평균 사용 횟수 710회를 기록하며 이용률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주로 자기계발, 자녀 돌봄 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설명했다.


또한 복장 자율화 등을 통해 보다 더 유연하고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협업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변화된 방식으로 임직원의 소통을 이끌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 공존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90년생 직원이 임원의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 팀즈·패들릿·메타버스 등 각 종 온라인 툴을 활용한 랜선 미팅, 동료간 협업 감사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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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MZ세대의 변화에 발 맞추고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에 걸맞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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