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5일부터 온라인통해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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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과 기업이 비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박람회에는 이케아코리아, 제일약품, 주식회사 코렌스글로벌, ㈜토오텍 등 관내 우수기업 50곳이 참여해 IT엔지니어, 게임콘텐츠 기획, 생산ㆍ품질관리, 사무ㆍ영업 등의 분야에서 250여명을 채용한다.


모든 과정은 용인시 온라인박람회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채용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장ㆍ노년층 구직자들을 위해서 용인시 구갈동 일자리센터 내에 별도 면접장을 마련했다.

구직자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채용 절차에 참여하면 된다.


박람회에서는 또 시 일자리센터, 여성새일센터, 고용노동부 등의 기관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사업과 지원제도 등의 취업 정보와 청년 채용 트랜드, 중장년층 재취업ㆍ생애설계, 여성 유망직종 소개 등의 동영상 특강도 제공한다.


AI 모의 면접,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등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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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직 정보를 접하고 입사 지원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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