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516명 확진…어제보다 56명 적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과정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7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224명 늘어 누적 37만9천93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후 닷새 연속으로 2천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16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6일) 572명보다 56명 적고 1주일 전(10월31일) 445명보다는 71명 많다. 전체 확진자수는 6일 848명, 지난달 31일 64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월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지난달 18일 298명까지 내려갔지만 지난 1일 600명에서 2일 1004명으로 급증했다. 3∼5일에는 900명이 넘는 규모를 이어갔다. 6일 확진자가 8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주말 검사 인원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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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604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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