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기상협력회의 열고 협력 모색

기상청은 4일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와 제8차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석 기상청장(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와 제8차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석 기상청장(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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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기상청은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와 제8차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과 유럽기상위성센터는 2006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2년마다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제8차 회의는 기상청 주관으로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두 기관은 회의를에서 중장기(2020~2030) 계획을 기반으로 ▲초분광 적외탐측기 개발 협력 ▲온실가스 검증 ▲위성기반의 산불탐지를 위한 기술교류 등을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 감시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위성의 역할, 개발도상국 대상 위성자료의 지원 확대방안, 자료서비스 개선방향, 기상분석에 인공지능 기술 접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상청은 향후 기상위성 개발에 유럽의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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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상예보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도 높은 원격 관측자료를 보다 빨리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기에, 갈수록 기상위성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선진 기술을 가진 유럽기상위성센터와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기상위성 기술 역량을 앞으로도 꾸준히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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