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는 BYE, 그린은 BUY" 홈플러스, 착한 소비 '그린슈머'에 마일리지 돌려준다
모델이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 행사를 알리면서 홈플러스의 자체 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무라벨 생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환경부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 참여
친환경 녹색제품 120여종 마련…구매 고객 대상 페이백 혜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홈플러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2021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녹색제품 전용관 '온라인 녹색매장'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녹색제품 판매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 마련된 '온라인 녹색매장'에서 환경표지(환경마크) 또는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녹색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페이백(Pay Back)해주는 '착한소비만큼 마일리지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이어 지난 9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온라인몰에서 환경부의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한 홈플러스는 온라인몰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120여종의 녹색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온라인몰의 행사페이지에서 '페이백 참여하기'를 신청한 후 음료부터 동물복지 계란·닭고기, 화장지, 주방용 세제, 차량용 워셔액, 가정용 페인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20여종이 마련된 녹색제품을 구매 및 배송 완료한 고객에게 녹색제품 구매금액의 10%(최대 1만원까지)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오는 15일까지 홈플러스가 추천하는 '그린슈머 추천 상품' 4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해당 상품 1개 구매 시 마일리지 1000포인트 씩(최대 4000포인트) 페이백해준다. 그린슈머 추천 상품은 ▲착한화장지 ▲CJ제일제당 백설 식용유 ▲친환경 라이온 참그린 순수발효식물 주방세제 리필 ▲불스원 에탄올 그린워셔 등 4종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8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 중립, 커뮤니티 기여 등을 향후 5개년 ESG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고객주문 상품 배송 시 냉장·냉동고가 탑재된 배송 차량을 이용해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있다. 사용 시에도 친환경 생분해성 봉투와 물 아이스팩 등 100% 친환경 소재 포장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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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에서 라벨을 제거한 상품을 개발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 주문내역서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사용하고 있다. 신선식품 일부 상품에 사용되는 흡습패드를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친환경 소재 흡습패드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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