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생산력↑…목표가 80만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209,000 전일대비 11,900 등락률 +6.04% 거래량 807,776 전일가 197,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에 대해 양극재 생산능력을 상향하며 영업이익 추정치를 높이면서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이 회사 주가는 45만5900원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극재 판가는 재료비와 가공비로 구성되고 양극업체의 마진은 가공비에서 나온다. 가공비는 현재 ㎏당 8~9달러에서 2023년 이후 6달러로 하락이 예상된다"며 "수익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원가 절감이 필수이며 양극재의 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원재료 내재화와 리사이클인데 이 두 가지 모두를 계열사를 통해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는 업체는 에코프로 그룹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에코프로비엠이 100% 지배하는 에코프로글로벌이 향후 해외 진출을 총괄하게 된다. 에코프로글로벌은 'ECO-America', 'ECOEurope'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두 자회사의 미국, 유럽 현지 증권시장에 상장시켜 자본지출(Capex)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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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는 하이엔드(NCA/NCM), 미드엔드(NM64:Co-free), 로우엔드(OLO)로 세분화가 예상된다. 이중 OLO는 기존 NCM제품에서 N과 C 비중을 극단적으로 낮춰 리튬, 망간을 대부분으로 구성하는 리튬리치 양극재. OLO는 LFP 대비 여전히 가격이 1.5배 높지만(NCM811은 LFP의 2배), 에너지밀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중저가 전기차 시장 모두를 LFP에 내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며 중저가 일부 영역에서는 경쟁력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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