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기획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포상금 전액 기부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기획실 직원 일동이 지난달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군 승달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 정책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견주는 정책 경연 마당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81개 지자체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무안군은 이번 대회를 포함 민선 7기 들어 장관상만 2회 연속 수상(2019년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농림부 장관상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한주 기획실장은 “이번 경영대전에서 수상한 것은 어느 한 개인의 노력이 아닌 무안군의 종합적인 행정 능력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개인의 수상보다 더 반가운 결과다”면서 “경연 과정에서 노력해준 직원들이 이 포상금을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보다 뜻깊은 일에 사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줘 그들이 보여준 지역 사랑에 더할 나위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최근 군 환경과의 공모전 포상금 100만원 기탁을 비롯해 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금을 연이어 기부하는 등 훈훈한 소식을 전해와 다가오는 연말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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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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