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북본부, 시민단체·지역주민과 봉사·환경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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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LH 전북본부(본부장 김승철)는 주거복지사업처(처장 김종범)와 LH전북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임양식), 전북환경운동연합,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후된 다가구주택 주거환경 개선 시범사업과 주변환경 정화 및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LH 전북본부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4일 전주시보건소 감염예방팀, 전북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주역 주변 및 아중천 일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주변환경개선 및 방역 활동에는 LH전북본부와 주거행복지원센터,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시보건소 직원 등 30여명과 우아동 주민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 이창화씨(63)는 “전주역 주변과 아중천 일대는 오래된 다가구주택과 일반주택이 모여 있는데다, 통행도로 또한 협소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는 물론, 아중천 주변의 쓰레기 및 오물 등으로 악취와 주변환경이 좋지 않았다”며 “이번 활동으로 주변이 깨끗해져 살기좋은 동네가 된 것 같다”며이러한 활동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H전북 김종범 처장과 임양식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동참을 통해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은 LH전북본부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추구하는 이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정성스런 지역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H 전북본부와 주거행복지원센터,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공공주택은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터전입니다’, ‘살기 좋은 깨끗한 마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주거환경개선활동, 환경운동, 코로나19 방역 및 청소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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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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