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성북구 올해의 한 책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선정
[서울시 자치구 뉴스]2021 성북구 한책 북 콘서트 성료... 동대문구, 21일까지 중랑천 산책로 ‘낙엽의 거리’ 운영...중랑구, 4~6일 제3회 중랑혁신교육박람회 개최...종로구, 한국 서예 대가 원곡 김기승 선생 작품 등 총 539점 원곡문화재단 김성재 이사장(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기증받아... 제6회 동작혁신교육축제 ‘동작하라 2021’ 온라인 개최...양천구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현판식 및 오픈...강남구, 5일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 개막...6일 금천청소년 CEO 프로젝트’ 프리마켓 개최...송파구, 6일 오후 2~9시 석촌호수서 송파청년축제 'I’M 아임블랭크 FESTIVAL' 개최...구로구,26일 가수 송창식 참여 일상회복 기원 ‘감사콘서트’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1 성북구 한 책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해 진행한 2021 성북구 한책 북콘서트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라는 세계'를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1 성북구 한 책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성북구의 대표 독서 운동인 ‘성북구 한 책 읽기’는 한 권의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다름을 존중,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며, 책을 통해 이웃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 축제 기간 동안 박준 시인부터 정유정 소설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었다.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작가와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책 북콘서트는 공개 후 이틀 동안 조회수 1200회를 기록, 라이브에도 많은 시청자가 참여해 채팅창을 통해 자신만의 책 소감부터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2021 성북구 한 책 북콘서트의 시작을 연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힘든 시기에 지역 주민들이 한 권의 책을 다함께 읽고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김소영 작가에게 좋은 작품을 써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 지역의 대표적인 독서 운동이 온라인과 만나 지역을 넘어 책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하는 소통의 자리가 된 성북구 한 책 읽기는 내년에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그 귀추가 기대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1일까지 중랑천 제방 산책로 구 경계~이문지구대(1.1km), 배봉산 연륙교~장안교(1.5km), 장안교~군자교(2.4km) 등 총 5km 구간에서 ‘낙엽의 거리’를 운영한다.
‘낙엽의 거리’는 산책 나온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벚나무·느티나무·은행나무 등 낙엽을 운영기간 동안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책로 외 경사면, 계단 등은 정상적으로 청소를 시행해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낙엽의 거리 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낙엽을 일괄 수거할 계획이다.
중랑천 산책로는 많은 주민들이 사시사철 산책을 즐기는 곳으로, 특히 봄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낙엽의 거리 운영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단풍과 낙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가을에도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중랑천 산책로 낙엽의 거리에서 단풍과 낙엽을 보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일부터 6일까지 중랑구청에서 제3회 중랑혁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중랑혁신교육지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구는 '마을과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이라는 비전에 맞춰 열심히 달려온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우리마을교육토론회, 성과공유회, 강연 및 공연, 체험과 전시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돼 중랑구청 중랑구민광장과 1층 로비, 지하대강당 등에서 열린다.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따른 방역수칙과 안전을 위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운영된다.
먼저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우리마을교육토론회에서는 중랑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마을교사와 학부모, 교사, 어린이, 청소년이 참여한다. 5일은 올해 중랑혁신교육지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을 제안하는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6일은 동아리 축하공연과 함께 마을테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개최기간 마을학교와 학부모동아리, 어린이·청소년 학교밖 동아리가 커피만들기, 마술체험, 체스, 마스크 만들기 등 17개 체험부스와 14개 전시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들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의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정책 수립 및 활동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원곡문화재단 서예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은 원곡 김기승(1909~2000)의 사위이자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김성재 원곡문화재단 이사장이 재단 소유 서예작품을 비롯한 총 539점을 종로구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루어졌다.
한국 서예를 대표하는 원곡 김기승 선생은 1970년대 초반 독창적인 원곡체를 완성, 한국서예사를 최초로 집필한 인물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독립선언서, 안창호선생비문, 유관순열사봉화탑, 국어대사전, 찬송가 등이 있다. 1978년 원곡서예상을 제정해 서예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으며, 1985년 대한민국문화훈장 은관을 수상했다.
그의 서체는 책의 표지(題字)에서부터 컴퓨터 서체(폰트), 비문, 현판, 간판, 묵영(墨映) 등에 폭넓게 쓰여 실용 서예 분야 발전에도 큰 업적을 남겼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기증작 중 대표 작품으로는 십자가상의 간청, 논어 학이(學而) 1장, 신조만유(神造萬有), 서기집문(瑞氣集門)이 있다. 아울러 병풍과 족자, 낙관, 서적 뿐 아니라 원곡 선생이 생전에 작품 활동에 사용했던 붓과 벼루 등 유품도 포함돼 있다.
이에 종로구는 신청사 완공 시 청사 내 별도의 공간을 마련, 원곡서예관(가칭)을 조성, 기증 받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훌륭한 서예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중들로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원곡 선생님의 귀한 작품을 기증받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향후 전시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서예를 가깝게 느끼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2일, 13일 제6회 동작혁신교육축제 ‘동작하라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청소년, 학부모, 교사,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축제 기획단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여 2021년 혁신교육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모두가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개최되지 못했으나, 올해는 보이는 라디오, 원데이 클래스, 보드게임 등 축제프로그램 성격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메타버스, 유튜브, ZOOM 등)을 활용해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게더타운을 통해 구현한 ▲온라인 패션쇼 「동작 멋쟁이」 ▲온라인 토론장 '도전! 밸런스 이모저모' ▲보이는 라디오 '고민 있으면 여길 보라'가 펼쳐진다.
또 ‘올망놀망 마을 속 창의체험교실’에서 다양한 마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며, 학부모 동아리 활동 작품을 판매하는 ‘학부모창의축제 온라인마켓’도 열려 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도 동작구 소재 고등학교 위주의 진학 정보를 전달하는 ‘고교진학특강‘과 초·중학생을 포함한 팀이 모여 동작혁신교육지구에서 제작한 마을교과서 보드게임을 진행하는 ‘동작하라 탐험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폐막식은 ‘평소-평범하고 소중한 우리들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지난 2일간의 축제와 동작혁신교육지구를 돌아보는 격려와 화합의 콘서트로 초대 가수 케이시의 공연과 함께 축제를 풍성하게 마무리한다.
더불어, 마을에서 줍깅 활동 후 인증 또는 개인SNS에 해시태그(#동작하라2021)를 달아 참여 인증하는 SNS사전이벤트를 축제 마지막 날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축제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교육지구만의 색다른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 구 혁신교육의 성과와 미래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광진예술제가 지난 3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광진 예술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과 예술인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지난달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무용, 국악, 연극, 클래식 등 총 17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일 열린 폐막공연에는 트로트가수 영탁, 숙행, 박군과 비보이팀 엠비크루가 출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11월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구는 보다 안전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대면 관람객의 경우 2차 백신접종 완료 및 공연 전 PCR 음성 검사 결과를 제출한 구민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한 이숙자 씨(자양동, 63)는 “오랜만에 대면 공연을 즐기니 마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만큼 문화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백스크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랜선 방청석을 마련, 광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로 동시에 생중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폐막공연 대면 관람의 필수조건인 백신접종 완료와 PCR 검사 의무화는 광진형 위드코로나의 빠르고 안전한 정착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구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움츠러든 예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5일 오후 3시30분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현판식 및 오픈하우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준공된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그간 시설완공 사실을 알리는 개청식 개최가 연기돼 왔다. 하지만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함께 시설개관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한 개청식을 열게 됐다.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양천구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신월6 · 7동, 신정2동 등 복합청사 신축’ 첫 신호탄이다. 기존 행정사무 위주의 대민 서비스 공간에 ‘복합화’라는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도입, 남녀노소 모든 주민이 행정 · 문화 ·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 중심의 원스톱 복합시설로 새롭게 거듭났다.
연면적 6071.03㎡, 지하 1~지상 4층으로 조성된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양천구 동 청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공사비는 총 178억 원으로 이 중에는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받은 국비 11억 원과 50플러스센터사업 등 선정으로 지원된 시비 20억 원이 포함됐다.
청사 1층에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주민센터와 7000여 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새아름작은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2층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자치회관과 지역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있다.
3층에는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4층에는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를 비롯 중장년층 인생 2막을 응원하는 50플러스센터가 새단장을 마쳤다. 공공시설에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인프라가 더해진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써 신월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월6동 현판식 및 오픈하우스’ 기념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 · 구의원 등 내빈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현판식,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와 시설별 오픈하우스 및 현장 라운딩에 참여할 계획이다. 복합타운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시설별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범운영, 아이들을 위한 샌드아트,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다문화인식 개선행사 등이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은 시설 간 시너지효과를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행정 ·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앵커시설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써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5일부터 14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논현동~학동역)에서 모두에게 열린 종합 예술경연대회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 ▲회화 ▲조형물 ▲사진 등 공모 선정작 98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13개 가구 매장과 주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별전 4개소에 김물길, 나난, 샌정 등 개성 강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공모 참여 작가들의 MD상품을 살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밖에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 시상식이 열린다.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4점에 각각 상금을 수여, 인기상 2점은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구민의 문화예술참여를 확대, 신진작가에게 홍보기회를 제공하는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준비했다”며 “구민과 기업, 구청이 상생하는 행사운영으로 ‘미래형 매력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고착화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이 높은 홀몸장애인에게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한 반려로봇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장애인 4명 중 1명은 1인 가구(27.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1인 가구 장애인은 외부 단절로 인한 고독감, 우울감 등의 정서적 불안과 고독사 위험이 심각하다.
구는 홀몸장애인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등 정책여건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에서 보급하는 인공지능 반려로봇의 이름은 ‘차니봇(Channy Bot)’이다. 안부를 묻는 인사말인 ‘괜찮니’에서 착안, 홀몸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고(贊) 삶을 이롭게(利) 해주는 반려자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차니봇의 기능은 ▲개인별 맞춤형 알림(약 복용 시간, 기상, 취침 등)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다양한 애교멘트와 말동무 역할을 통한 정서지원 ▲위험신호 감지 등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한 비상상황 응급 연계 ▲관악구 행정·복지소식 및 일반정보 알림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통합 돌봄 지원이다.
주목할 점은 장애유형과 정도,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해 3종의 AI로봇 중 대상자별 특징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로봇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단순 말벗 기능을 선호하는 고령의 장애인이나 발음이 어눌한 장애인에게는 터치인식 기반의 봉제인형 로봇인 ‘말벗인형’을, 대화 상대가 필요한 우울감이 높은 장애인에게는 자연어 처리기술(NLP)이 접목돼 감성대화가 가능한 ‘AI인형’을, 스마트기기 조작이 가능한 장애인에게는 얼굴인식, 영상통화, 디스플레이 화면을 제공하는 탁상형 ‘AI로봇’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말부터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100명에게 반려로봇을 보급중이며, 대상자들의 호응이 높아 내년 상반기 중으로 10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또 단순 보급 차원에 그치지 않고 효과성 분석도 함께 추진한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 우울증 척도검사, 서버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반려로봇이 홀몸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수행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효과성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통합돌봄 모델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는 앞서 지난 8월 증가하는 장애인 1인 가구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관악구 1인 가구 통계’를 제작·배포한 바 있으며, 장애등급 폐지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가 점차 요구되고 있는 만큼 장애인 1인 가구 통계조사와 분석을 강화해 정확한 실태파악과 정책발굴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3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편의를 위해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처’를 개설해 운영한다.
구는 온라인 사용에 불편함이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접수 전담추진반을 구성하고 구청 안전관리동 지하층 광진가족쉼터에 현장 접수처를 설치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달리 코로나 19로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제도로, 업체별 손실규모에 비례해 맞춤형 보상금을 산정해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7월7일부터 9월30일까지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방역조치로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며, 영업제한 업종 중 매출 손실이 발생한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이 주요 대상이다.
손실보상금은 신속보상, 확인보상, 이의신청 등 3단계로 진행되고 분기별 보상금 상한액은 1억 원, 하한액은 10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이나 소기업 대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 신분증 등을 지참해 구청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첫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처 또는 콜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손실보상금이 방역조치를 성실히 이행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6일 오전 11시 시흥사거리 일대(시흥대로 236 앞)에서 ‘금천청소년 CEO 프로젝트’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금천구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립금천청소년센터와 함께 지난 4월 참가자 모집 후 청소년들이 창업 경험을 통해 경제 관념을 확립,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청소년 CEO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프리마켓에서는 2021년 새롭게 창업한 ‘고이보부상’, ‘더바르미’, ‘도자기 방범대’, ‘삼바샴푸바’, ‘아장!아장!’ 총 다섯 팀의 청소년 CEO 그룹이 참여해 테마 키트, 천연 고체향수, 커스텀 도자기, 친환경 고체샴푸, 악세사리 등 12종의 물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가격 뽑기, 퀴즈 할인 등 소비자와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창업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만큼 높은 이윤을 얻기보다는 많은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에 목적을 두어 모든 판매가는 2000원부터 7000원 사이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프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금천구 미래장학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웃과 사회의 도움을 바탕으로 창출된 이윤을 사회구성원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을 배우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창업역량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순찰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환경순찰 지킴이’는 아동들에게 친근한 애니메이션과 그림자료를 활용,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재활용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교육이다.
교육대상은 지역내 국·공·사립 어린이집 20개소 만 4세 이상 원아 467명이다.구는 아이들에게 ‘희망이와 초록이의 청결강북 이야기’이라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환경순찰 지킴이’ 단원증을 증정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교육을 통해서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해 보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올바른 환경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지역내 안산(鞍山) 여성친화테마길 ‘여기로(女記路)’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 길은 2017년 서대문구와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 안산자락길 내 ‘만남의 광장’에서부터 ‘북카페 쉼터’까지 약 2km에 이른다.
‘여기로’란 명칭은 조성 당시 주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는데 ‘여성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는 길’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길 이름처럼 구는 이 구간 내 8개 지점에 역사 속 여성, 서대문구와 관련 있는 여성 등의 내용으로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설치해 놓았다.
각 주제는 ▲서대문 ‘여기로’ ▲역사 속 여성인물 ▲여성 독립운동가의 수가 적은 이유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슬픈 우리의 역사 ‘위안부’ ▲양성평등의 길을 연 ‘이태영’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박완서’ ▲퀴즈로 풀어보는 여성의 역사 등이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 실행(챌린지→여성친화테마길)한 뒤 ‘위치’를 활성화시키고 이 구간을 걸으면 스토리보드가 설치된 8개 지점을 지날 때마다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구는 스탬프 8개를 모두 모아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들 가운데 이달 24일 이후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 중 6회(화 오전 10시, 목·토 오후 2시)에 걸쳐 ‘주민 해설사와 함께 걷는 여기로 투어’도 마련된다.
2시간가량 소요되는데 매회 2∼8명의 참여자들이 각 지점에서 해설사로부터 해당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가 역사 속 여성에 대한 지식을 더하고 자연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요 교차로 32개 지점 82개소 횡단보도에 LED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
LED 바닥신호등이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매립된 LED 패널이 기존의 신호등과 동일한 색의 빛을 내는 보행 신호등 보조 장치이다.
지난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한 곳은 12개 지점 32개소로 어린이보호구역인 수락초, 공릉초 앞 횡단보도에 설치, 연말까지 공연초, 연지초, 선곡초, 용원초, 녹천초, 신계초, 용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수락산역, 상계역, 중계역, 하계역, 공릉역의 교차로와 화랑대 사거리, 월계 헬스케어 사거리 등 교통이 혼잡한 지역에도 설치를 마쳤다. 구는 올해 말까지 32개 지점 82개소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외도 구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호등에 설치된 센서가 보행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 보행자의 상황에 따라 안전 경고음을 내거나 신호 변화를 안내한다.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어 도로에 나와 신호를 대기하는 등의 위험 행동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음성안내 장치 64대를 설치, 올해 연말까지 24대를 추가해 38개 지점에 총 88대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옐로카펫, 컬러블록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 보행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보행자 교통사고의 대다수가 횡단보도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비롯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 보행환경을 정비해 안전하면서도 스마트한 교통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노후 저이용되고 있는 부지를 대상으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적극 도입, 토지소유자와 적극적인 민·관 협치를 통해 주민복합센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컴팩트시티 도시공간구조를 지향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역세권을 복합개발, 대중교통 및 시민활동 중심으로 활성화하면서 공공임대시설 및 생활서비스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타 지역에 비해 개발밀도가 낮은 구 역세권을 콤팩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시행, 역세권별 도시관리방안 등을 마련, 지역주민의 자율참여를 통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1단계 및 확대 사업지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둔촌동 489번지는 2020년5월 선정된 1단계 사업대상지로,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 지하 6, 지상 20층 규모의 주거·근생·공공 고밀복합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지하 2~지상 4층 일정 공간에는 기존의 노후·협소한 둔촌2동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북카페도서관, 공공 ·교육 ·체육시설, 주차장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둔촌2동 주민복합센터가 조성된다.
둔촌동 489번지 고밀복합개발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은 지난 10월27일 서울시 1단계 사업지 8곳 중 최초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 향후 건축허가 등을 위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복합센터 조성에 따른 구 재정절감은 약 123억 원 이상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내동 19-1 일대(천호 C3 특별계획구역 내) 역시 2020년5월 선정된 1단계 사업 대상지로,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근린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 지하 7, 지상 44층 규모의 주거·판매/업무·공공이 복합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건물 내 일정 공간에는 천호대로변 활성화와 지역주민 필요에 부합하는 공공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구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 총괄기획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 조성에 따른 구 재정절감은 약 5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도, 올 하반기부터 확대 시행된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성내동 428-5 번지를 신청, 지난 9월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성내동 428-5 역시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 주거·근생·공공 고밀복합개발이 추진되며, 둔촌역 전통시장 이용객, 성내3동 주민, 둔촌재건축아파트 주민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노후·저이용 역세권 부지들을 신속히 개발하면서도 공공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증가, 사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사업 의향이 있는 대상지는 올 하반기에 후속 확대 사업지로 서울시에 적극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중구 평생학습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1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중구 평생학습 통합지원센터'는 정보격차로 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정보에 기초한 학습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온라인 강의 등 디지털 기반 학습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디지털 약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누구나 쉽고 편하게 학습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유선과 대면 방식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중구청 평생교육추진단 내 설치된 통합지원센터는 ▲지역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개인별 역량진단을 통한 프로그램 및 단계별 심화과정 설계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연계 등 맞춤형 학습상담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및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안내까지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정기적·지속적인 학습자료 구축 및 분석을 통해 개인별 평생학습 로드맵 제공과 큐레이션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 통합지원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든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나아가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석촌호수 일대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걱정을 덜어내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송파청년축제 'I’m 아임블랭크 FESTIVAL'을 개최한다.
I’m 아임블랭크 FESTIVAL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나를 생각하고, 알리고, 다른 나를 알아가는 빈칸(블랭크)'라는 주제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자는 희망과 응원의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뮤직토크(강연), 청년밴드, 라이브페인팅 등 ‘공연’ 프로그램 ▲참여페인팅, 프리마켓 등 ‘참여’ 프로그램 ▲청년 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석촌호수 동호 중앙무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뮤직토크&세발자국 강연’을 진행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버스킹 음악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동호 관광정보센터 주변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청년들이 만든 상품 및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2명의 작가가 현장에서 직접 그리는 ‘라이브페인팅’을 진행, 서호 아뜰리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청년밴드’ 연주를 통해 청년이 돼 마주하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색공연도 펼쳐진다.
더불어 서호 곳곳에는 ‘관객참여 페인팅’과 송파에 바라는 이야기를 말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칠판을 설치한 ‘참여 전시’를 진행,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또는 I’m 아임블랭크 FESTIVAL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무대를 제공, 구민들에게는 청년들의 문화를 향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을 경험,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일상회복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감사콘서트’를 26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이번 감사콘서트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운영되던 오류문화센터가 문화시설로 복귀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일상회복의 조기 정착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인문 토크쇼와 음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가 출연해 주식 관련 심리불안을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살려주식시오’가 열린다. 2부에서는 개성 있는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송창식이 국내 대표 기타리스트인 함춘호와 함께 특별 공연 ‘나의 기타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5일부터 15일까지 구로구청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관람 대상은 공연 당일 기준으로 접종완료자(접종 후 14일 경과자, 전자예방접종증명서 포함) 또는 PCR 음성확인자(48시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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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 이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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