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계학회-한국은행 공동포럼' 개최

이승헌 한국흔행 부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승헌 한국흔행 부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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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는 4일 "과거에 숫자라는 정형적 형태로 대표되던 데이터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문서, 그림, 소리, 영상 등으로 비정형화하며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통계학회-한국은행 공동포럼' 환영사를 통해 "분석방법도 딥러닝 등 고도의 데이터 처리 기법이 일반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재는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될 것이며, 관련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한은은 경제환경 변화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정도 높은 통계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재는 "한은 국민계정 통계 등 거시경제 통계의 발전과 도전 과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은과 한국통계학회의 협력관계도 향후 더욱 공고히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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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통계적 분석 기법의 변화를 조명하는 초청 강연과 데이터 형태의 분석 방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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