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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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 이하 광주혁신센터)는 3일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투자 유치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글로벌 성장 지향 스타트업 발굴, 국내외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등 발굴에서 육성·보육, 투자까지 창업 전주기를 지원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광주혁신센터는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무역협회의 플랫폼 및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혁신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혁신성장페어 NextRise 2021, 지역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나눔테크X스타트업 사업성과와 최근에 개최한 뻔뻔한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정보 등을 무역협회 연계하여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근 광주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의 판로개척, 투자 유치를 위해 대·중견기업과 다양한 분야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분야의 판로지원을 위해 오토앤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업, 자동차 유통 플랫폼에 상품 등록 추천 및 마케팅을 지원 중이고, 광주지역 최초로 ㈜KT CS와는 인공지능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으로 AI Test-Bed Korea 경진대회를 공동 주관하여 인공지능 분야 우수아이템 발굴 및 판로개척을 지원중이다.


앞으로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공공기관·지자체까지 확산하여 인지도가 낮은 지역 스타트업들이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의 브랜드 파워를 공유해 해외 글로벌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고 수출확대를 도모할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을 구축한다.


이처럼 광주혁신센터는 스타트업 발굴·보육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사업마다 특색을 파악해 지역내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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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이번 한국무역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서부터 스타트업의 투자를 위한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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