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상수도 배수지 청소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
오는 18일까지 46개 배수지 대상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8일까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하반기 상수도 배수지 청소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상수도 배수지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청소는 남제동 상인제 저수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46개 상수도 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배수지 청소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단수되는 지역은 사전에 단수예고를 마을방송·홍보지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 생활용수를 미리 확보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5톤 규모의 비상 급수차량과 시에서 생산하고 있는 ‘순천만 청정수’도 확보해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사항이므로 단수지역 시민들의 이해를 바란다”며 “단수는 수돗물 사용이 가장 적은 시간대에 실시할 예정이나 비상용 물을 충분히 확보해 놓는 등 사전 대비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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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소 후 통수과정에서 적수가 발생하는 등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상수도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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