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와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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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가 3일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니콘인스트루먼트와 창원대는 학내 공동실험실습관에 '니콘 산학협력관'을 설치한 후, 산학협력 연구 장비 무상이용, X-ray 3D CT 장비 유지보수 무상지원 등 장비 공동활용과 함께 창원대 졸업생 채용 후 상주 근무 장비 운영인력으로 파견한다.

이호영 총장은 "세계적인 광학기기회사로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과학기술과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와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핵심 산학협력 파트너로서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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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부치 코지 대표는 "창원대와의 산학협력은 대학과 기업의 발전적 협업,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 채용 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업사업이 확대, 강화될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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