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성장 엔진은 컬처, 플랫폼, 웰니스, 서스테이너빌러티
이재현 회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장기 사업 방향 설명

이재현 CJ회장 "3년간 4대 엔진에 10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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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컬처, 플랫폼, 웰니스, 서스테이너빌러티 4대 성장 엔진을 중심으로 향후 3년간 1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


이재현 CJ회장은 3일 특별 제작 동영상을 통해 그룹 혁신 성장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 회장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장기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한 것은 ‘제 2 도약 선언’ 이후 처음이다.

핵심은 컬쳐와 플랫폼 사업 확장이다. 이 회장은 "컬쳐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글로벌과 디지털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세계적 흐름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신사업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J는 계열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물류 인프라 등을 토대로 데이터 기반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슈퍼 플랫폼’을 육성할 계획이다. CJ가 만드는 음식, 음악, 영상 콘텐츠, 뷰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와 제품을 세계인이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은 스튜디오드래곤에 이어 장르별 특화 멀티 제작사인 스튜디오 타이거 설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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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CJ가 4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조직 내 유·무형의역량을 집중하고 최고인재들이 오고 싶어 하는 일터를 만들어 제3의 도약을 이뤄달라"며 "CJ는 트렌드 리딩력, 기술력, 마케팅에서 초격차 역량으로 미래 혁신성장에 집중하고, 이를 주도할 최고인재들을 위해 조직문화를 혁명적으로 혁신해 세계인의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할 것"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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