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인원타워,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전자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2013년부터 국내 기계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선정 결과는 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기계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시스템에어컨, 가습공기청정기, 수제맥주제조기 등에 이어 8년 연속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8년 연속으로 수상한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하다"면서 "특히 가정용 청소기 분야에서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된 것은 LG전자 올인원타워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올인원타워는 무선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 먼지통 비움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다.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비우지 않고 청소기를 올인원타워에 거치한 후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먼지 흡입 모터가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먼지통을 비워준다. 먼지통비움 기능을 자동으로 설정해두면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청소기를 거치할 때마다 알아서 먼지통을 비워준다.
앞서 올인원타워를 갖춘 LG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혁신상을 받았고,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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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은 물론 기존 제품과의 호환까지 고려한 올인원타워로 더 나은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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