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전기, MLCC·반도체 기판 중심 고수익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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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3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목표주가는 2022년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의 17.3배를 적용한 것으로 4분기보다 내년 수익성이 견고하고 주력 분야의 경쟁력 확대에 주목해 비중확대를 조언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그동안 저수익 사업의 중단 및 고부가 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로 이전과 다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적자사업 소멸

및 고부가 중심으로 전환해 과거처럼 이익 변동성이 적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 영업이익은 1조5100억원으로 82.4%(yoy) 증가한 이후에 2022년 1조5700억원을 유지할 전망이다.


리서치센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IT용 수요 견조(PC 및 5G 스마트폰 확대, 서버향 고성장), 반도체 기판은 FC BGA, FC CSP, SiP, AiP 중심으로 글로벌 점유율이 증가해 높은 수익성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MLCC는 IT향 초소형 고용량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했다. TV의 대형화, 노트북 시장 확대, 5G 스마트폰 성장으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해 2022년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업체 일본은 서버와 자동차 분야에 집중, 대만과 중국은 범용 분야에 치중된 점을 감안하면 공급과잉, 가격 경쟁으로 2022년 수익성 하락 우려는 적다고 판단된다.


반도체 기판은 4분기에 R/F 사업 중단으로 2022년 약 535억원 규모의 이익 개선을 기대한다. 또한 FC BGA, SiP, AiP 분야에서 생산능력 확대로 추가적인 매출, 이익 증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FC BGA는 글로벌 PC 및 서버향 CPU 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고 SiP, AiP는 5G 스마트폰 수요 증가의 반사이익으로 수요대비 공급 증가가 제한적으로 판단, 높은 마진율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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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메라모듈도 고부가 영역인 폴디드 카메라 비중이 확대돼 삼성전자 보급형 영역에서 점유율 및 고화소 비중 증가로 양호한 성장과 수익성이 전망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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