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막된 제12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 대회.

2일 개막된 제12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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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2일 거창창포원 야외광장에서 제12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를 개막했다.


경남도 문화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4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진다. 도내 시·군 문화원의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17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연대회가 취소됐지만, 올해는 거창군과 경남문화원 및 각 시·군 문화원의 협력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각 팀의 공연을 촬영한 후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심사를 하게 된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를 거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의 전통문화인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계승하고 발전하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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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가 개최되는 거창창포원은 13만 평 규모로 조성된 경남 지방정원 1호로 유명한 곳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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