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김영주 교수,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에 선출…내년 1월부터 1년 임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김영주 교수가 한국농촌계획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달 29일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년 한국농촌계획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온라인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1년으로 2022년 1월부터 회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농촌계획학회는 농촌 공간을 살기 좋고 쾌적하게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촌계획 분야 학문과 기술을 연구·보급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 교수는 2006년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부임한 뒤 2014년부터 4년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위원을 지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 자문(평가)위원, 경남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지역개발분야·국제농업협력사업(ODA) 자문·기술심위원회 위원, FAO 한국협회 이사, 한국농촌계획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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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농촌공간계획제도 도입 등 농촌정책에 큰 변화가 있는 시기에 학회의 연구와 학술교류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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