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최대 20% 할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2종에 대한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절임 배추 8∼10통이 들어가 있는 20kg 한 박스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한다. 이는 일반 배추를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25% 저렴한 수준이다. 행사 기간 구입한 배추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 사이 고객이 지정한 주소로 배송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준비한 절임배추 물량 1만 박스가 3일 만에 완판된 점을 감안해 올해는 기획 물량을 3만5000박스로 대폭 늘렸다. 물량 확보를 위해 5개월 전부터 주요 배추 산지를 물색해 계약 재배했다. 또한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에서 판매할 절임 배추를 일괄 통매입하는 방식으로 단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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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5개월간의 철저한 사전기획 및 매입역량 일원화를 통해 대량의 절임배추를 파격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에 마련한 절임배추를 활용해 고객들이 올 김장비용을 아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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