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계현 도의원 주최 … 경상국립대 교수·경남교육청 관계자 참석

경남도의회가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남명사상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가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남명사상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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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16세기 조선시대 남명 조식 선생의 유학사상을 교육에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계현 도의원(국민의힘, 진주3)이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남명 사상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유 의원의 '경상남도교육청 남명 사상 교육 지원 조례 제안 및 설명', 경상국립대 김영기 명예교수의 '우리 역사, 새로운 대화의 필요성', 경상국립대 전병철 교수의 '지금 우리에게 남명 사상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경상국립대 송선영 교수의 '교육학적 입장에서 바라본 남명 사상과 교과서 수록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익수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 진로장학담당 장학관, 전제동 경상남도 중등교육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유 의원이 토론·질의응답을 했다.

유 의원은 "경남의 학생들에게 남명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철학 사상을 가르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정립하고 도민 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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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원이 발의 예정인 남명 사상 지원 조례 제정안은 남명 사상 교육 지원 기본계획의 수립, 남명 사상 교육 지원협의회 설치, 협력체계 구축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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