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진흥원장에 나성웅 前 질병청 차장 임명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5대 한국보육진흥원장으로 나성웅 전 질병관리청 차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나성웅 신임 원장은 1963년생으로 복지부에서 보육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및 질병청 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지난 8월까지 질병청(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방역정책 수립, 신종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는 한편 질병청의 안정적인 개청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위기상황 대처 및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019년 1월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된 보육 전문 공공기관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나 원장이 상당한 기간의 공직 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국보육진흥원의 경영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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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육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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