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하이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실적…목표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B증권은 1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7,000 전일대비 16,500 등락률 +7.16% 거래량 386,449 전일가 23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4분기 BTS의 미주 투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높아진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티켓 가격이 상승한 것을 실적 추정치에 반영했다"면서 "2021년~2023년 영업이익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30.2%에서 38.7%로 상향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하겠지만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하이브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3% 증가한 3425억원, 영업이익은 64.6% 늘어난 6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733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BTS, TXT가 국내에서 앨범을 발매하면서 약 5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세븐틴 온라인 팬미팅, 인더숲 BTS·세븐틴 편, BTS 맥도날드 MD 및 MUSTER 소우주 팬미팅 MD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3분기 앨범과 콘텐츠, MD·라이선스 매출액은 각각 191.2%, 273.2%, 9.7% 증가하면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는 BTS 미주 투어(11월27일~12월2일)와 세븐틴 컴백(10월22일)으로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BTS의 미주 투어 티켓 가격은 평균 17만원(75~450달러)으로 4회 공연에 약 30만장의 티켓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한다(4회 공연 510억원 매출 추정)"면서 "세븐틴은 지난달 22일 발매한 미니 9집 컴백 앨범이 발매 3일만에 국내에서 55만장, 일본에서 16만장 판매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4분기 하이브의 영업이익을 933억원으로 추정, 2021년 연매출 1조3000원의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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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내년 1분기에는 위버스와 V-라이브의 통합이 예정돼 있으며 향후 플랫폼의 진화 및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으로의 확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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