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판매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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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여성 청소년에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편의점 3곳에 이어 이마트24가 새로운 판매처로 등재됐다.


경기도는 현재 지원금을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받아 CU, GS25,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3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다음 달 1일부터 이마트24까지 포함해 총 4곳의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편의점 중 지역화폐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의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도내 14개 시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 월 1만1500원, 6개월간 총 6만9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에 참여하는 14개 시군은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다.


도는 3차 온라인 신청자에 대해 오는 11월2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달 말까지인 온라인 신청 기간을 놓쳤다면 오는 12월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령한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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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삼 도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구매처를 더욱 확대해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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