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지역 노인 취약계층에 방역물품 전달
최민아 ESG경영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인천시 제2중구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사진 오른쪽), 이광만 영종1동 자치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강동규 용유동 자치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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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 제2중구청사에서 공항 인근지역 노인 취약계층에 방역물품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식용유, 설탕 등 생활필수품이며 공사는 인천시 중구 영종동, 용유동, 운서동 등 인천공항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취약계층 약 2500명에게 전달했다.
공사는 2015년부터 매년 노인의 날을 전후해 지역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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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이번 후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취약계층 노인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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