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2' 내년 설 연휴 개봉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2022년 포문을 연다.
29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하 '해적2')이 내년 설 연휴 개봉한다고 밝혔다.
'해적2'는 2014년 개봉해 866만 명이 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이다. 앞서 개봉 일정을 검토해왔으나 선뜻 확정하지 못했다.
롯데는 "최근 백신 접종 완료 비율이 70% 이상을 돌파하고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이행하기 위한 완화 정책들이 나오면서 영화 시장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2년 영화 시장 회복의 전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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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엑소 오세훈 등이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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