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SW) 융합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뉴딜 선도’를 주제로 오는 29~31일 경남 창원 등 전국 11개 지역 행사장에서 '제8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프로토타입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총 33개 팀이 전국 11개 지역 행사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유과제(DNA에 기반한 SW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와 지정과제 1,2(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하는 SW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SW융합을 적용한 스마트 제조기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3개 과제로 운영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6~19일 각 지역별 예선을 거친 SW융합 기술에 관심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됐다.


대회기간 동안 지역별 전문 멘토단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기획과 개발 방향 개선 등 프로젝트의 길잡이로서 참가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수상은 과제별 자유 1개, 지정 2개다. 대상(장관상, 500만원) 3팀과 우수상(NIPA·시·도지사상, 300만원) 11팀에게 수여된다. 총 상금은 5100만원 규모다. 시상식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돼 아바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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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전국의 SW인재들이 SW로 변화하는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정부혁신(적극행정) 관점에서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SW인재 양성과 SW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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