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받아
내가 모르는 조상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현황을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도입한 제도이다.
신청 방법은 본인 신분증과 조상님의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순천시청 토지정보과 민원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무료이다.
시는 올해 1749건 1827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해 747명에게 2906필지 약 356만 제곱미터의 토지를 찾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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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인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은 국가공간정보포털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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