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2 참가' 지원 10개 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역 스타트업·벤처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2 참가' 대상 기업 1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로, 업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10개 업체(굿라이프, 클린온스페이스, 제이엔이웍스, 글로벌코딩연구소, 젬텍, 이플로우, 제이투씨, 클린더스, 젠커스, 지에스에프시스템)는 내년 1월 5일부터 개최될 CES2022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뽐낼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CES 참가는 창업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단계 올릴 정도로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기업들이 그 열정과 기술의 혁신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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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2019년부터 매년 관내 스타트업·벤처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14개 업체가 참가했고, 이번에 선정된 10개 업체에도 참가를 위한 전시 부스 제공 및 장치비, 항공료, 통역 및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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