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에코시스켐 연구센터 개소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지스트(총장 김기선) 에코시스켐 연구센터(센터장 장인섭, 지구·환경공학부 교수)는 지난 26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스트 삼성환경동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지스트 김기선 총장, 문승현 前 총장, 조정희 대학장, 박기홍 연구처장, 박지용 기획처장을 비롯한 지스트 관계자 및 구성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스트 에코시스켐 연구센터는 도시형 생활폐기물의 친환경 처리 및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도시형 생활폐기물(MSW) 유래 합성가스형 전가스 전환용 생물기술 연구, 합성가스 반응 후 잔여 이산화탄소 전환용 촉매, 반응기술 개발, 합성가스 유래 유·무기 부산물 회수, 안정화, 고부가화 기술 개발을 연구할 예정이다.
장인섭 센터장은 “본 연구센터는 도시 고형폐기물 가스화 물질의 혁신적 전환을 이룰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원천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발생량 감축효과, 탄소 업사이클링 효과, 그리고 이산화탄소 통제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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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는 지스트 교수 11명을 비롯하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 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가 참여하며, 3개의 세부 핵심그룹(▲MSW폐기물 유래 가스화물질 전환용 바이오원천기술 ▲MSW유래 가스화물질 전환 후 잔여 CO2 전환용 촉매, 반응 원천기술 ▲MSW유래 유·무기 부산물 회수, 안정화, 고부가화 기술)으로 구성되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7년간 13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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