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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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지난 19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난 서대석 구청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과 당면사업의 타당성, 당위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별한 사업수요가 발생했을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지역 현안 수요와 재난안전 수요로 구분한다.


서구가 건의한 현안사업으로는 ▲서구장애인복지관 신축(40억원)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10억원) ▲서구문화센터 노후시설 보수(5억원) 등 7개 사업으로 총 76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했다.

특히 서구장애인복지관 신축은 현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이용 장애인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서구지역 장애인복지의 허브 역할 수행을 위한 공간구축 등 사업의 기대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 예산확보를 통해 구민들의 생활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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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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