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채용연계형 인턴 20여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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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쌍용건설은 올해 하반기 영업·관리부문에서 채용연계형 인턴 20여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턴으로 채용된 합격자는 오는 12월 초부터 약 2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 후 실무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영업부문에서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주택사업 ▲리모델링 ▲공공영업 ▲기술영업 ▲해외영업 등 8개 부문, 관리부분에서 ▲기획 ▲HR ▲법무 ▲회계 ▲홍보 ▲외주구매 등 6개 부문 총 14개 부문이다.


이 중 리모델링과 기술영업, 법무 등 3개 부문은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나머지 11개 부문은 전공무관으로 인문계와 이공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생·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한 어학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서류접수를 거쳐 11월 중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화상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달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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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2015년 이후 매출과 수주물량 증가로 총 450여명에 달하는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해 왔다"며 "이번 인턴채용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한 채용연계형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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