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 “수소 전문 대학원 및 대학교 과정 신설 필요”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완주2·농산업경제위)은 “전라북도 수소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소 전문 대학원 및 대학교 과정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제38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수소산업의 성패 여부는 바로 수소산업의 미래 비전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전북 또한 전문성 있는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수소산업 담당 전문관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의원은 “수소 산학연관 협의체 기능을 겸할 수 있는 전라북도 수소산업 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전문가 인력 풀을 조속히 확보하고, 수소산업이 본궤도에 올라가기까지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두 의원은 정부도 수소전문 대학원 및 대학교 과정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며 “전라북도가 우수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전문 대학원 및 대학교 과정 신설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두 의원은 “이미 확보된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등 인프라를 제대로 꿰어서 보배로 만드는 일은 전라북도 몫으로 남겨져 있다”며 “지금의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10년, 나아가 100년의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이제는 수소산업을 이끌어갈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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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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