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오토바이 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라이더 3000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오토바이 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라이더 3000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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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배달 라이더 1000여명이 공제조합 설립 등을 요구하며 이달 20일 진행될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는 1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 일하는 라이더가 배달앱을 끄는 '오프데이'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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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배달 라이더 공제조합 설립, 배달앱 기본료 인상, 노동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지부는 "정부가 2022년부터 배달 오토바이 공제조합 설립을 약속했으나 내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면서 저렴한 보험료, 의무 유상보험, 안전교육, 배달 교육 등을 위한 공제조합 설립을 촉구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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