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게 절단된 파리바게뜨 대체 기사 차량 연료공급선.   사진자료=연합뉴스

날카롭게 절단된 파리바게뜨 대체 기사 차량 연료공급선. 사진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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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 나비휴게소에서 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차량의 연료 공급선이 절단된 가운데 경찰이 3명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화물차량의 재물손괴 혐의로 A씨와 B씨, C씨 등 3명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1시 56분께 전남 함평군 엄다면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서 배송 대체 화물트럭의 연료 공급선을 절단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승용차 두 대가 광주 광산 IC부터 피해 차량을 따라 휴게소에 들어온 뒤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차 바닥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이후 자신이 탄 차가 아닌 함께 들어온 다른 승용차를 타고 떠났다.


경찰은 해당 차량 정보를 통해 이들 3명의 신원을 특정 출석을 요구해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파업 관련 범죄 가능성 등을 함께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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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지난달 2일부터 SPC그룹이 생산한 제빵 제품을 광주·전남으로 배분하는 호남샤니 광주공장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과도한 업무량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는 전국의 SPC 사업장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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