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진행
코로나19로 해외판로 막힌 중소기업 협력사 수출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이 코로나19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나섰다.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통해 직접 해외 판매활동을 하고자 하는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홈앤쇼핑은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쇼피, 알리바바, 라자다, 라쿠텐, 큐텐, 아마존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마케팅 지원과 인증 지원으로 구분되며 지원금 내에서 항목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이며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9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대만의 대표적 홈쇼핑 기업인 모모홈쇼핑에 매년 협력사 상품을 론칭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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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해외에서 통할 상품임에도 마케팅과 각종 인증 획득에 드는 비용으로 수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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