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우리 밀 계약재배 농가 대상 생산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2022년산 우리 밀 파종을 앞두고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밀재배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하는 우리 밀 생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밀 생산지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합천 관내 우리 밀 수매법인인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과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에서 2022년산 우리 밀 재배계약을 체결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가서 이달 2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군의 2022년산 우리 밀 계약재배 면적 및 생산예정량은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250ha 1000t,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 12ha 50t 정도이며,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우리 밀과 정부 비축 수매로 한볕친환경원예영농조합법인은 전량 아이쿱 생협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2019년부터 우리 밀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수매가 5만원선을 보장하는 우리 밀 안정생산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1년산 우리 밀 계약재배 농가에 40kg 한 포대에 1만1000원씩 총 119명에게 2억12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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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 우리 밀 재배 확대를 위해 우리 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우리 밀 재배 농가는 고품질 밀 생산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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