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경기도와 문화기술 전람회…“백남준 작품부터 AI 로봇까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1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미디어아트,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2021 문화기술 전람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캐치프레이즈는 ‘멈추지 않고 뻗어 나가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각 공간의 주제에 따라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키네틱아트(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이 포함된 예술작품), 확장현실(XR)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특색 있는 다수의 작품들이 있다. 특히, 백남준아트센터와 협력해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 특별 초대전 ‘공상과학 예술가, 백남준’을 마련했고, ‘칭기즈 칸의 복권’, ‘찰리 채플린’ 등 로봇을 주제로 한 5점의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인터렉티브 아트도 만날 수 있다. 조명과 뇌파 센서를 활용해 참여자의 뇌파로 오브제의 움직임과 색채를 가시화하는 ‘컬러 유어 마인드’와 관상을 분석해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공지능 로봇 ‘로봇 부다 I’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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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기술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신기한 경험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기술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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