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0일까지 돌봄로봇 ‘해온이’ 이용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20일까지 어르신 말동무 인공지능 돌봄로봇 ‘해온이’를 지원할 지역 내 치매환자 및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온이’는 광주 서구가 치매사업 분야 최초로 AI 기능을 접목한 돌봄로봇으로,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기술을 접목해 120만 건의 회화 전개가 가능하다.
보호자 또는 관리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돌봄 인형의 목소리로 어르신과 대화도 할 수 있다.
또 퀴즈나 인지카드 등을 활용한 1대 1 개인별 맞춤형 인지훈련을 제공해 치매예방 효과를 강화한다.
신청대상은 서구 지역 내 만 60세 이상 경증치매환자 및 인지장애 고위험군, 일상에서의 생활, 건강, 안전 등의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 등이다.
서구는 서구치매안심센터 사례회의를 통해 소득, 인지영역, 건강상태, 사회영역 등 적격여부를 심의 검토한 후 이용 대상자를 200명 가량 선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돌봄로봇 ‘해온이’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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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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