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핫라인 구축 검·경…국가수사본부 "적극 협력 지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경 핫라인 구축 등 수사 공조 체제가 가동된다.
경찰청은 12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김오수 검찰총장과 연락해 양 기관이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수사 사안별로 긴밀히 협력해 실체적 진실을 신속히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전담수사팀이 꾸려진 경기남부경찰청에 서울중앙지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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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전담수사팀은 현재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넘겨받은 금융정보분석원(FIU) 통보 사건 ▲시민단체가 고발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곽상도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수령 사건 등 3가지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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